낙서장
설날아침: 꿈을 갖자!
양병택
2022. 2. 1. 04:43
오늘은 2022년 설날이다. 예전에 꿈을 갖고 살았던것 처럼 금년에도 비록 몸은 부자연 스럽더라도 꿈을 갖고 살고 싶다. 살맛나는 세상. 안보가 튼튼한 우리 대한민국, 우리가 우리나라와 함께 도약하는 꿈을 갖고 싶다.
밖을 내다보니 눈이 펑펑 쏟아지고 있었다. 설날 아침 눈길을 산책하는것도 의미 있다고 생각하고 스틱을 들고 나왔다. 고산교에서 살곶이 다리까지 갔다왔으니 오늘 의 걷는 운동은 대충 마친 셈이다.
2022년 2월 1일 설날아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