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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국전쟁' 영화를 보고
    낙서장 2024. 2. 2. 16:41

    몇일전 매스콤에서 '  건국전쟁'  시사회가 끝나고 21일부터 지정된  영화관에서 상영한다고 했다건국전쟁은 독립과 건국, 자유민주주의 수립을 위한 이승만 대통령의 투쟁을 담은 다큐멘터리다.

     

    1945년 해방 이후 남과 북은 서로 다른 길을 걸어 왔다. 자유를 억압하고 인권을 탄압하는 공산주의 독재 국가 북한과 자유와 민주주의에 기초한 경제 번영과 선진국의 길로 들어선 대한민국. 두 나라는 같은 언어, 역사, 인종을 공유하면서 어떻게 극단적인 두 나라로 갈라졌을까? 지난 70년 역사를 통해서 오늘의 대한민국을 만들고 지켜내기 위해 노력했던 이승만 대통령과 건국1세대들의 희생과 투쟁을 조명한 작품이다.

     

    이승만은 우리나라 건국 초대 대통령이다.  어느 나라나 초대대통령에 대우는 특별나다. 미국의 경우를 보면 초대 대통령 조지 워싱턴을 향한 미국인의 사랑과 관심은 시대를 초월해 뜨겁다. 전기를 읽고 영화와 드라마로도 감상한다. 일본에선 봉건제를 허물고 근대국가를 세운 메이지 일왕이나 중국에선 마오쩌둥 영화와 드라마가 만들어진다. 건국 주역에 대한 당연한 관심이다.

     

    그런대도 한국에선 건국 대통령 이승만영화는 거의 찾을 수 없다. 자유민주주의 국가를 세워 지금의 우리를 있게 한 대통령인데도 그렇다. 그러기에 건국전쟁영화는  더욱 의미를 갖게한다.

     

     

    평상시 이승만 대한민국 건국대통령에 대해 존경과 호감을 갖고 있었기에 더많은 정보를 얻기위해 그영화를 관람하고 싶어 어디서 그영화를 상영하는지 검색을 해보니 집근처  왕십리역사 건물에 있는 CGV 영화관에서 상영한다고 해서 예약하고 오늘 오전에 관람했다.

     

    박근혜  대통령이  가당치도 않은 촛불 좌파들의 선동으로 탄핵되어 정권이 좌파로 바뀐 이후 우파보수정권을 지우기 위해  대한민국 역사지우기 정책을 펴왔기에 대한민국의 정체성을 되찾는 것이 절실했다.

     

    이러한 시점에 이영화를 통하여 건국 대통령 이승만 박사가 대한민국을 위해 얼마나 위대한 일을 했는지알고,  대한민국의 정체성을 좀더 이해할수있도록 많은 국민들이 관람하기를 권하고 싶다.

     

    2024년 2월 2일 

    많은 백성등이 자기들이 잘나고 뛰어나서 우리대한민국이 되었다고 생각하느듯하다.

    1960년 4.19 그 날부터 대한민국역사에서 이승만의 모든기록을 비난과 왜곡으로 바뀌기 시작했다. . 

    이승만 박사는 대통령후보로 조병욱과 같이 입후보했으나 조병욱의 건강문제로 사망하여 무투표 당선이 되고  부통령후보로는 이기붕과 장면박사와 경쟁이 되어 이기붕이 당선되기 위해 부정선거가 된것이지 이승만 박사는 부정선거와관련이 없다

    우리는미국 땅 어디에도 제대로된 이승만 기념울을 찾아볼수없었다.

    1948년 대한민국 제헌국회의원 선출 기념사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장소 어디에도 이승만 을기념하는 상징물은 존재하지않고 있다. 

    대한민국 초대 내각 부통령 이시영,  국회의장 신익희, 대법원장 김병로, 국무총리 이범석, 법무장관 이인, 문교장관 안호상. 농림장관  조봉암

    무임소장관 이청천, 상공장관 임영신, 사회장관 전진한 , 체신장관 윤석구 ,무임소장관  이윤영,국회부의장  김동원, 국회부의장 김약수 

    1965년 7월 23일  이승만 의 유해를  실은 미군수송기가 김포공항에 도착했다. 

    살아 생전에 고국에 돌아오고 싶어 했지만 생을 마감하고서야 돌아왔다. 

    그가 한평생무엇을 위하여 싸웠고 진정 어떤사람이었는지 모르는 사람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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