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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이대로 괜찮을까?낙서장 2026. 9. 30. 06:47
AI의 눈부신 발전과 생명공학 기술이 생명의 비밀인 DNA까지 다루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이제는 "인간이 만든 피조물에 의해 오히려 인간이 위협받는 것 아닌가?" 하는 걱정이 현실로 다가오는 듯합니다. 이러한 우려는 영화 속 상상만은 아닙니다. 세계적인 AI 연구자와 과학자들도 다음과 같은 이유로 경고의 목소리를 내고 있습니다. 1. 예측할 수 없는 AI의 지능AI는 스스로 학습하며 인간이 생각지도 못한 방식으로 문제를 해결합니다. 만약 AI가 인간을 뛰어넘는 '초지능' 수준에 도달했을 때, 인간이 AI의 판단이나 목표를 계속 통제할 수 있을지에 대한 '정렬 문제(Alignment Problem)'가 큰 숙제로 떠올랐습니다. 2. 기술을 따라가지 못하는 법과 제도기술은 자전거 페달을 밟듯 가속도가 붙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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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원장은 국감 세우자며 김현지는 2년 연속 방탄스크랩된 좋은글들 2026. 9. 30. 05:51
조희대 대법원장이 29일 오전 서울 서초구 대법원으로 출근하고 있다. 2026.9.29 ⓒ 뉴스1 이광호 기자 민주당이 작년에 이어 올해도 조희대 대법원장을 국정감사 증인으로 채택했다. 작년에는 이재명 대통령의 선거법 사건을 유죄 취지로 파기환송한 것을 문제 삼더니, 올해는 대법관 후보자 재제청 요구 거부를 트집 잡았다. 명백한 위법이 없는데도 헌법과 법률에 근거한 재판과 권한 행사를 문제 삼아 2년 연속 대법원장을 국감 증인으로 세운 것이다. 조 대법원장은 작년 국정감사장에 출석했지만 1시간 동안 자리에 머문 뒤 질의에 답하지 않고 퇴장했다. 대법원장의 국감 증인 출석과 증언이 삼권분립과 사법부 독립에 나쁜 선례를 남길 수 있다는 우려 때문이었다. 조 원장이 올해 국감에 증인으로 나와 답할지는 아직 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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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희대, 흠결 없는 사람은 강하다스크랩된 좋은글들 2026. 9. 30. 05:46
그의 외로운 싸움은 일당백, 일당천이다 위선자들의 세상에 물들지 않은 인생이 얼마나 강하고 멋진지 그가 증명했으면 한다 이재명 대통령과 조희대 대법원장 이재명 대통령이 김승원 민주당 의원을 법무장관 후보자로 지명할 때 그의 흠결을 몰랐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그 정도 흠결이면 권력의 힘으로 돌파할 수 있는 수준이라고 판단한 듯하다. 보좌관들이 보낸 성추행 탄원서가 막판에 튀어나오지 않았다면 이 대통령은 18일 기자회견 때 그의 임명에 대해 긍정적으로 답했을 것이다. 그런데 회견이 갑자기 30분 늦춰졌다. 청와대는 “세부적인 메시지 조율이 추가로 필요했다”고 했다. 대통령은 “국민 눈높이를 고려하겠다”고 했다. 김 후보자는 다음 날 사퇴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임기응변에 강하지만 의외로 포커페이스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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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인' 김관진이 그립다스크랩된 좋은글들 2026. 9. 30. 05:39
"쏠까요 묻지 말고 자동 응징" 2015년 北 목함 지뢰 도발 때 확성기·자주포 대응 '사과' 받아 북에 엎드려 얻는 것은 없다 김관진 국방부장관이 2012년 3월 7일 오전 해병 연평부대를 찾아 군사대비태세를 점검하고 장병들을 격려했다. /국방부 제공 우리 안보가 가장 위험했던 시기 중 하나가 2010년 천안함 폭침과 연평도 포격 도발이 잇달아 일어난 때였을 것이다. 그해 말 김관진이 국방장관이 됐다. 연평도부터 찾아 “쏠까요 말까요 묻지 말고 자동 응징한다” “언제까지? 적이 굴복할 때까지” “표적은 도발 원점”이라고 했다. “선 조치, 후 보고하라” “책임은 내가 진다”고도 했다. 국회에서 민주당 의원이 “북한과 1대1로 싸우면 우리가 이길 수 있느냐”고 따지듯 묻자 “전쟁을 하면 북한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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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위에 띄우는 원자력 AI 데이터센터, 인류의 구원투수일까 시한폭탄일까?”낙서장 2026. 9. 29. 06:35
최근 신문을 장식한 해양 부동식 원자력 발전소(FNPP)와 AI 데이터센터의 결합 구상은 기술의 첨단을 달리는 인류가 마주한 거대한 역설을 그대로 보여줍니다. 생성형 AI의 폭발적 성장 뒤에는 ‘전력 먹는 하마’이자 ‘열 뿜는 공장’이라는 데이터센터의 민낯이 존재합니다. 수만 대의 고성능 그래픽 처리 장치(GPU)를 24시간 돌리기 위해서는 거대한 발전소 하나에 맞먹는 고밀도 전력과 이를 식혀줄 막대한 양의 냉각원이 필수적입니다. 이 난제를 해결하기 위해 제시된 것이 바로 ‘해양 부동 원자력 AI 센터’입니다. 그러나 기술적 매혹 뒤에 숨은 ‘해양 생태계 위협’이라는 중대한 경고음을 결코 간과해서는 안 됩니다. 1. 바다라는 ‘개방형 유체 시스템’이 주는 경고육지와 바다의 결정적 차이는 ‘연속성과 확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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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전·AI·반도체 결합한 'FNDC 시대' 온다스크랩된 좋은글들 2026. 9. 29. 05:52
전력·냉각 난제 뚫는 해상 플랫폼 미래 국가 경쟁력의 핵심 지표로 재난부터 군사·격오지 지원까지 바다 누비는 '움직이는 AI·원전' 삼성중공업이 개발하는 해상 부유식 데이터센터(floating data center) 조감도. /삼성중공업 미·중 정상회담이 화기애애하게 마무리됐지만, 두 나라는 거의 모든 분야에서 치열한 각축전을 벌이고 있다. 그중 하나가 ‘해상 부유식 원자력 데이터센터(Floating Nuclear Data Center·FNDC)’다. FNDC는 선박 위에 소형 해상 원자력 발전소를 탑재하고, 상층부에 데이터센터를 결합하는 미래형 해상 플랫폼이다. 전 세계 에너지와 데이터 산업의 판도를 뒤바꿀 혁신적 프로젝트로 주목받고 있다. 기존 육지 원전에서 송전선로를 통해 전력을 공급받는 전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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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10월 1일, 광화문 120m 상공서 외줄타기 열린다스크랩된 좋은글들 2026. 9. 29. 05:41
국내 도심 최초 '슬랙라인' 행사 코리아나호텔~동아미디어센터 160m 거리, 두 차례 왕복 횡단 세계적인 슬랙라인 선수 얀 루스(Jaan Roose). /서울시 서울시는 다음 달 1일 스포츠 음료 업체인 ‘레드불’과 함께 광화문 일대에서 ‘고공 줄타기(슬랙라인) 퍼포먼스’ 행사를 연다고 28일 밝혔다. 사람이 아파트 40층 높이(120m)에 설치된 외줄 위를 걸으며 묘기를 부리는 행사다. 한국 도심에서 슬랙라인 행사가 열리는 것은 처음이다. 슬랙라인은 폭 2.5~5㎝ 줄 위에서 균형을 잡으며 걷거나 뛰고 공중제비를 넘는 등 묘기를 선보이는 스포츠다. 해외에선 세계 선수권 대회도 열린다. 외줄 타기는 에스토니아 출신으로 슬랙라인 세계 챔피언을 세 차례 지낸 얀 루스(34)가 한다. 2024년 이탈리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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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는 '自主', 북한에는 '저자세'스크랩된 좋은글들 2026. 9. 29. 05:26
북핵은 인정하자면서 우리 핵무장 반대하고 美엔 종속된 양 자주 외쳐 北포로·목함지뢰는 '쉬쉬' 이렇게 불안한 군대와통수권자를 믿을 수 있나이재명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9월 22일(현지시간) 뉴욕 한 호텔에서 유엔총회를 계기로 한미 정상회담을 하고 있다. /뉴스1 이재명 대통령은 최근 뉴욕타임스(NYT)와 인터뷰에서, 그리고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의 회담에서 “어차피 실효성이 크지 않은 (대북)제재와 북한의 추가 핵무기 및 대륙간탄도미사일 기술 개발 중단을 맞바꾸는 것은 상당한 가치가 있다”고 말했다. 즉 북한의 추가 핵 프로그램 중단과 대북제재를 맞바꾸자는 것이다. 우리는 여기서 ‘추가’라는 단어에 유의해야 한다. 기왕에 가지고 있는 핵은 인정하고 추가로 만들지 않는 대신, 대북제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