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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위에 띄우는 원자력 AI 데이터센터, 인류의 구원투수일까 시한폭탄일까?”낙서장 2026. 9. 29. 06:35
최근 신문을 장식한 해양 부동식 원자력 발전소(FNPP)와 AI 데이터센터의 결합 구상은 기술의 첨단을 달리는 인류가 마주한 거대한 역설을 그대로 보여줍니다. 생성형 AI의 폭발적 성장 뒤에는 ‘전력 먹는 하마’이자 ‘열 뿜는 공장’이라는 데이터센터의 민낯이 존재합니다. 수만 대의 고성능 그래픽 처리 장치(GPU)를 24시간 돌리기 위해서는 거대한 발전소 하나에 맞먹는 고밀도 전력과 이를 식혀줄 막대한 양의 냉각원이 필수적입니다. 이 난제를 해결하기 위해 제시된 것이 바로 ‘해양 부동 원자력 AI 센터’입니다. 그러나 기술적 매혹 뒤에 숨은 ‘해양 생태계 위협’이라는 중대한 경고음을 결코 간과해서는 안 됩니다. 1. 바다라는 ‘개방형 유체 시스템’이 주는 경고육지와 바다의 결정적 차이는 ‘연속성과 확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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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전·AI·반도체 결합한 'FNDC 시대' 온다스크랩된 좋은글들 2026. 9. 29. 05:52
전력·냉각 난제 뚫는 해상 플랫폼 미래 국가 경쟁력의 핵심 지표로 재난부터 군사·격오지 지원까지 바다 누비는 '움직이는 AI·원전' 삼성중공업이 개발하는 해상 부유식 데이터센터(floating data center) 조감도. /삼성중공업 미·중 정상회담이 화기애애하게 마무리됐지만, 두 나라는 거의 모든 분야에서 치열한 각축전을 벌이고 있다. 그중 하나가 ‘해상 부유식 원자력 데이터센터(Floating Nuclear Data Center·FNDC)’다. FNDC는 선박 위에 소형 해상 원자력 발전소를 탑재하고, 상층부에 데이터센터를 결합하는 미래형 해상 플랫폼이다. 전 세계 에너지와 데이터 산업의 판도를 뒤바꿀 혁신적 프로젝트로 주목받고 있다. 기존 육지 원전에서 송전선로를 통해 전력을 공급받는 전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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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10월 1일, 광화문 120m 상공서 외줄타기 열린다스크랩된 좋은글들 2026. 9. 29. 05:41
국내 도심 최초 '슬랙라인' 행사 코리아나호텔~동아미디어센터 160m 거리, 두 차례 왕복 횡단 세계적인 슬랙라인 선수 얀 루스(Jaan Roose). /서울시 서울시는 다음 달 1일 스포츠 음료 업체인 ‘레드불’과 함께 광화문 일대에서 ‘고공 줄타기(슬랙라인) 퍼포먼스’ 행사를 연다고 28일 밝혔다. 사람이 아파트 40층 높이(120m)에 설치된 외줄 위를 걸으며 묘기를 부리는 행사다. 한국 도심에서 슬랙라인 행사가 열리는 것은 처음이다. 슬랙라인은 폭 2.5~5㎝ 줄 위에서 균형을 잡으며 걷거나 뛰고 공중제비를 넘는 등 묘기를 선보이는 스포츠다. 해외에선 세계 선수권 대회도 열린다. 외줄 타기는 에스토니아 출신으로 슬랙라인 세계 챔피언을 세 차례 지낸 얀 루스(34)가 한다. 2024년 이탈리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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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는 '自主', 북한에는 '저자세'스크랩된 좋은글들 2026. 9. 29. 05:26
북핵은 인정하자면서 우리 핵무장 반대하고 美엔 종속된 양 자주 외쳐 北포로·목함지뢰는 '쉬쉬' 이렇게 불안한 군대와통수권자를 믿을 수 있나이재명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9월 22일(현지시간) 뉴욕 한 호텔에서 유엔총회를 계기로 한미 정상회담을 하고 있다. /뉴스1 이재명 대통령은 최근 뉴욕타임스(NYT)와 인터뷰에서, 그리고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의 회담에서 “어차피 실효성이 크지 않은 (대북)제재와 북한의 추가 핵무기 및 대륙간탄도미사일 기술 개발 중단을 맞바꾸는 것은 상당한 가치가 있다”고 말했다. 즉 북한의 추가 핵 프로그램 중단과 대북제재를 맞바꾸자는 것이다. 우리는 여기서 ‘추가’라는 단어에 유의해야 한다. 기왕에 가지고 있는 핵은 인정하고 추가로 만들지 않는 대신, 대북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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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소 취소는 불행으로 가는 길스크랩된 좋은글들 2026. 9. 28. 06:06
대통령 수혜보다 피해가 클 것 與 불리해지면 '절연' 요구하고 野 집권하면 재수사 받을 수도 포기 선언하고 신뢰회복이 최선 이재명 대통령이 9월 18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현안 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 /뉴스1 이재명 대통령이 기자회견을 통해 연임할 생각이 없다고 했다. 너무 당연한 일이라 말을 안 했는데 오해가 쌓이니 분명히 밝히겠다고 했다. 연임 못지않게 당연하면서도 오해가 많은 게 대통령 재판 문제다. 그런데 여기에는 분명한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 ‘조작 기소 특검’에 공소 취소 권한을 주지 않아도 된다고 했지만, 민주당은 이미 주기 어렵다고 접은 상태다. 대통령이 공소 취소에 미련을 버리지 못했다는 사실을 국민이 알게 됐다. 이 대통령 입장에선 과거 검찰이 자신을 표적 삼아 수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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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 달 전 예고, 이미 입국, 공개하면 왜 위험해지나스크랩된 좋은글들 2026. 9. 28. 06:01
우크라이나군에 생포된 러시아 파병 북한군 포로 리모(왼쪽)씨와 백모씨. /정철환 특파원 우크라이나에 억류된 북한군 포로 2명의 한국 송환 공개를 놓고 논란이 커지고 있다. 젤렌스키 대통령이 유엔 연설에서 ‘포로 송환’ 사실을 공개한 데 대해 이재명 대통령은 “비공개 합의를 어겼다”고 했다. 그러자 우크라이나 대통령실 측은 ‘비공개 합의는 없었다’고 반박했다. 민주당은 “비공개가 상식적 조치”라고 했지만 국민의힘은 “북한 눈치 보기용 은폐 시도”라고 했다. 이 대통령은 “누군가 생명, 국가 안보 등 국익”이 비공개 이유라고 했다. 포로나 귀순자의 신분 및 송환은 가급적 비공개가 바람직한 것은 맞다. 송환 과정에서 본인 안전과 남겨진 가족의 신변 문제가 걸려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북한군 포로는 이미 1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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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와 묵상의 글낙서장 2026. 9. 27. 07:00
매일의 삶 속에서 하나님 창조주의 놀라운 섭리를 기억하며 감사로 하루를 엽니다. 저의 머리와 지혜는 의심을 넘어 직접 경험하고 확인했던 의심 많은 도마의 탐구심처럼, 끊임없이 지식을 익히고 기술을 세밀하게 다지는 데 쓰겠습니다. 진실한 체험을 통해 얻은 정직한 기술로 세상을 이롭게 하겠습니다. 저의 마음은 '죽으면 죽으리이다'라는 결단으로 민족을 구했던 에스더의 뜨거운 애국심을 닮고자 합니다. 나라를 사랑하고 이웃을 품는 일에는 어떠한 타협도 없이 제 온 열정을 바쳐 충성하고 싶습니다. 세상을 향한 저의 발걸음은 자신의 삶을 돌이키고 겸허히 무릎 꿇었던 삭개오의 겸손을 바탕으로 삼겠습니다. 가진 것을 나누며 높은 곳이 아닌 낮은 곳에서 사회를 섬기는 따뜻한 사람으로 살아가겠습니다. 깊은 지혜와 뜨거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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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좋은 대한민국을 바라는 마음으로낙서장 2026. 9. 26. 13:13
픙성하고 결실 가득한 한가위를 맞아, 우리는 더 나은 내일을 꿈꾸며 걸어온 우리나라의 위대한 여정을 다시금 되돌아보게 됩니다. 깊은 선정과 애국심으로 이 땅을 지키고 세워 온 영웅들의 자취를 사진에 담으며, 그분들이 남긴 고귀한 정신이 오늘날 우리에게 던지는 울림을 깊이 새겨봅니다. 백성을 아끼는 마음 하나로 한글을 창제하며 나라의 뿌리를 세운 세종대왕의 애민 정신, 국란의 위기 속에서도 목숨을 바쳐 겨레의 바다를 지켜낸 이순신 장군의 불굴의 의지, 그리고 오직 조국의 독립과 자유를 위해 스스로를 바쳤던 안중근 의사와 유관순 열사의 숭고한 희생이 없었다면 오늘의 대한민국은 존재하지 못했을 것입니다. 또한 대한민국 건국의 기틀을 다지고 한미동맹의 초석을 마련한 이승만 대통령의 안목과, 가난했던 빈민국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