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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계산 등산
    카테고리 없음 2024. 6. 27. 00:03

    청계산에 가려했다.  낮에 등산하기에는 더울것 같아 아침 일찍 등산에 나섰다. 이제 세월이 흘러서인지  등산이 힘에 겹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다. 매봉을 향헤 걸었다.  힘들었지만  이제 못가면 가볼기회가 없을것 같아  억지로 갔다는 표현이 맞을성 싶다. 쉬기를 반복하면서 결국은 올라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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