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좋은 아이 출산을 원하는 부부들의 참고사항들

머리가 좋은 아이는 태아 때 결정된다.  

우수한 뇌를 만드는 대뇌의 조립은 3세까지 70%가 완성된다고 하며 아빠는 유전， 엄마는 자궁에서 태아의 두뇌를 좌우한다고 한다.

 

임신중에 셀러드만 먹으면 머리 좋은 아기를 낳을 수 없다 아기의 뇌를 만드는 재료는 엄마의 몸속 단백질이다 따라서 임신에 대비하여 단백질을 몸속에 잘 저장해 두어야 한다

 

우수한 아이를 원한다면 동향의 친분보다 자기 고향보다 먼곳 다른 타향의 남성을 택하라. 가능하면 멀리 떨어진 지방 출신의 남성을 선택하라 너무 가까우면 선천성 장애아를 낳을 확률이 높아진다

 

20세이전의 출산보다 30세 | 전후의 출산이 바람직하다 35세를 넘으면 장애아를 낳을 확률이 높아진다. 육체적， 정신적으로도 성숙한 25-35세에 출산해야 한다

 

아이의 지능을 생각한다면 반드시 계획출산을 하라 약의 피해를 미 연에 방지하기 위해서라도 계획출산을 해야 한다 수태 후 12주간은 감기약조차 먹으면 안 된다

 

 머리 좋은 아이로 키울 가능성이 강한 수태시기는 아기 뇌의 발육을 돕는 것은 대량의 산소이기 때문에 태아에게 충분한 산소를 공급할 수 있도록 수태시기를 선택하라

 

뱃속의 아기를 위해 고단백 식품을 먹어두자.   고단백식품이 태아의 뇌세포를 만들어낸다 입덧이 억제되는 임신 중기에는 태아의 뇌신경세포가 분열되기 시작한다. 두부， 계란， 우유는 필수아미노산을 포함한 고단백식품이다 철분이 부족하면 아기 뇌의 발육이 느려진다 임신 중에는 평소의 2배 가까운 철분을 섭취하라. 철분은 매일 보급 해주어야한다

 

머리 좋은 아기를 낳는 열쇠는 ‘비타민E 이다. 비타민E는 뇌의 모세혈관을 점점 늘린다 .

 

임신 중의 과식이나 수분의 과다섭취는 위험하다 임신중의 비만은 아기에게 위험한 ‘임신 중독중’ 을초래한다 양보다 질-균형 잡힌 영양이 과(過)칼로리를 방지한다

 

신선한 공기가 부족하면 머리 좋은 아이를 바랄 수 없다 산소가 부족하면 태아뇌의 발육이 느려진다 . 임산부의 방에는 끊임없이 신선한 공기가 공급되어야한다 복식， 흉식호홉으로 태아의 뇌에 대량의 산소를 공급하라

 

엄마의 혈액 순환이 좋으면 태아의 뇌도 발육한다. 매일 목욕이나 임신 체조로 피의 흐름을 좋게 하자. 산책은 효과적이지만 차나 비행기로의 장시간 여행은 위험하다.

 

담배는 뱃속 아기의 뇌를 나쁘게 한다. 폐가 손상되면 태아에게 충분한 산소를 보낼 수 없다 임신 중의 술은 태아의 발육을 저해한다. 

 

뱃속의 아기는 부부싸움소리도 듣는다. 임신 중에 어려운 책을 읽으면 역효과를 낳는다 태교란 임신의 정서를 안정시키기 위한 수단이다 .귀여운 애완 동물과는잠시 이별하자

 

어떤 우유도 모유에는 미치지 못한다.   모유에 함유된 불포화 지방산이 중요한 역할을 해준다.   유두를 물리는 것은 수유를 위해서만은 아니다

 

신생아의 뇌를 키우는 것은 엄마의 스킨십이다 스킨십 이 부족하면 뇌의 발육에 중대한 영향을 준다

 

머리좋은 아이로 키우고 싶다면 생후6개월까지 산휴를 해야효과 적이다.

 

수유중의 TV는 ‘머리 좋은 아이’ 를 포기하는 것이다. 아기는 언제나 엄마의 얼굴과 목소리를 원한다. 신생아라도 사람의 얼굴인지 아닌지는 분간한다.  ‘말걸기’나 ‘자장가’가 아기의 뇌를 발달시킨다

 

아기를 고독하게 하면 뇌의 발육이 늦어진다 .  혼자서 자주 외출하는 엄마는 아기의 뇌를 나쁘게 한다 . 외출한다면  야기를 데리고 녹색이  많은 공원으로 가자.

 

환기가 잘되고 일광이 좋은， 밝은 아기의 방이 뇌의 발육을 촉진한다. 무거운 이불이나 높은 베개는 아기 뇌의 적이다. 1시간에 한 번은 창문을 열어 신선한 공기가 들어오도록 해야 한다.

 

출생 7개월째부터는 이런 방법으로 하자. 요람은 아기의 머리를 나쁘게 한다 ‘기어가기’ 를 시작한다면 요람을 치우자 ‘기어가기’ 에 성공하기까지의 학습이 대뇌의 발달을 돕는다 

머리를 좋게 하는 비타민 E 는 매일 반드시 보충해 주어야 한다. 비타민B군에는 뇌에 중요한 것이 가득하다, 비타민C는 스트레스를 방지， 모세혈관을 발육시킨다, 비타민D는 머리뼈의 발육에 필용하다.  비타민E는 아기의 뇌에 있어  key 의 존재다. 비타민제에만 의존하지 말고 매일의 식사에서도 섭취해야 한다.

 

단 것은 아기의 뇌에 큰 적이다. 무가당 주스라도 당분임 에는 변함없다 . 혈당치가올라식욕을없애고，뇌에 필요한 영양을취하지 않게 해야한다

 

‘잠자는 아이는 자란다’ 라는 말은 뇌의 발육에도 해당되는 것이다 . 소음이나 불쾌한 음을 없애 아기를 숙면시키자

 

너무 어럴 때부터의 영재교육은 역효과이다 너무 무리하면 아기는 거절반응을 일으킨다. 논리적 지식의 과잉 주입은 혼란을 낳는다

 

머리 좋은 아이를 위해서는 TV 아이로 만들면 안 된다. TV 없는 상호 커뮤니케이션의 장소를 만들자. 아기의 머리를 좋게 하는 비결은 ‘손’ 을 사용하게 하는 것이다.

 

장난을 금지시키면 대뇌의 회로 성장을 할 수 없다. 아기의 주위에 있는 것 모두가 뇌를 자라게 하는 도구이다. 지능의 사령실， 전두엽과 손의 운동은 밀접한 관계이다. 2세가 되면 우뇌 트레이닝을 시작하자

학교의 공부는 좌뇌 에서 ， 창조적인 재능은 우뇌에서 한다 . 트레이닝이 유아의 창조성을 개발한다

 

대뇌를 자극하는 것은 ‘놀이’ 라는 ‘의식하고 있는 운동’ 이다.  유아는 대뇌를 사용하여 ‘생각하면서’ 논다. 적응력을 몸에 붙이기에 ‘놀이’ 만큼 적합한 것은 없다.  

 

아기 뇌의 발육에 따라

가. 머리를좋게 하는 ‘아기체조 는2개월째의 후반부터 해야한다

나. 탄생-1개월째는 특히 엄마의 스킨십이 중요하다

다. 2개월-3개월은 목을 똑바로 가누는 트레이닝을 해야 한다

라. 머리를 좋게 하는 포인트는 ‘손의 움직임’ 을 유도하는 것이다

마. 4개월-6개월에는 ‘기어가기 의 준비 트레이닝을 시키자

바. 7개월-10개월에는 손의 운동을 돕는 장난감을 주자

 

출처: 머리가 좋은 아이는 태아때 결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