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누리길 4코스, 5코스, 6코스

평화누리길 4코스 5코스 6코스

 

평화누리길 4코스를 돌아보저  9월 12일  아침 청계천 고산자교에서 6시40분출발했다.  강북자전거길을 따라 성산대교를 지나 행주산성을 향해 갔다.  행주산성 주차장 8시 40분도착 그곳에서  주변사진을 촬영하고 평화누리길 4코스를 8시 50분에 출발했다. 순찰로 구간으로  길을 잘못들어 길이 끊혀있는 곳에서 채소밭 이랑사이을 자전거를 끌고 없는 길을 헤치고 돌아나와 다시 출발하여 일산 호수공원에 10시 30분도착하고 스텀프를 찍는 곳 노래하는 호수를 물어서 찾았다. 

 5코스는  시작하는곳을 몰라 물어서 찾아갔고 그곳에서 인증사진을 촬영하고  10시 50분에 출발했다. 누릿길 깃발을 보며 가다가 킹텍스근처에서 길이 복잡하여 물어서 갔으나 길을 잘못들어 그곳에서 출판도시를 물어서 찾아갔다.  5코스 종착점인 1사30분에 파주 출판도시 도착했다.

그곳에서 6코스출발을 했다. 철책을 따라 가다보니 산위에 큰건물이 보였다. 가면서 보니 통일전망대라근 글자가 선명하게 나타나 사진을 촬영했다. 통일전망대를  가보고 싶었으나 입구에 도착했을때 그곳에  월요일에는 정기적으로 휴관일이기에 갈수가 없었다.  6코스 종착점인 성동사거리에 도착했을 때가 1시 50분이 되었고 점심을 그곳에서 근처 식당을 찾았다. 그곳에 손님이 많은것으로 보아 인기가 있는듯했다. 되돌아갈 길이 바빠 서둘러 식사를 간단히 때웠다.  

오늘길은 갈 때 시행착오늘 거쳤기에 수월했고 서울만 목표지점으로 내려오다 보니 행주산성으로 향하는 아침에 왔던길을 되돌아갔다. 행주산성에 도착하니 이제는 아는 길이고 시간의 여유가 있어 자전거를 세차했다. 세차는 보통은 만 오천원과 특별은 이만원이 라고 해서 보통을 해달라고 했다. 집에 도착하니 8시 20분경이 되었다.

자전거에 달았던 메타는 자전거 탄시간 9시 12분 05초, 거리는 140키로메터, 평균속도 15.2키로미터 기록이 되어있었다.

                       2016년 9월 1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