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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가는 것보다 더 중요한 일 가끔 길 아닌 길을 갈때가 있습니다. 그때 지혜로운 사람은 길 안닌 길을 버리고 지혜가 없는 사람은 길 아닌 길을 계속해서 갑니다. 길 아닌 길을 걷게 될 때에도 목적지에 이를 수 있다는 어리석은 믿음을 놓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길 아닌 길에서..
엊그제 영화 ‘연평해전’을 봤다. 내가 갔던 극장에 관객들은 노년층이 있기는 했지만 젊은 친구들이 더많은 듯 느꼈다. 바람직한 현상이다. 영화 <연평해전>은 관심있는 국민은 잘알다. 2002년 6월, 대한민국이 월드컵의 함성으로 가득했던 그날, 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해 목숨을 걸고..
서울시설공단 시민모니터활동 상반기보고 회의에 참석하고 서울시설관리공단에서는 시민의 의견을 반영하기위해 시민모니터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작년부터 그곳에 참여하고 있다. 시민의 눈으로 보아 잘한 것은 잘한대로 칭찬하고 개선할것이 보이면 지적하여 알려주면 그것을 관련..
재작년 일이다. 그리 세월이 흘러간 것 같지도 않지만 이미 세월이 흘러 정년퇴직을 한 지도 근 십년이 되어갔다. 온상에서 자라온 듯한 회사생활을 마치고는 별로 백수의 신세를 면할 길이 없었다. 그러니 심심으로 더 빨리 늙는 것 같아서 건강관리를 위해서 운동을 시작한 것이 배드민..
성공학, 리더십, 자기계발에 대한 세계적인 명강사, 브라이언 트레이시. 그는 스무 살 때, 친구들과 함께 2만 7천 Km에 이르는 긴 여행을 떠났습니다. 여행의 마지막 코스인 사하라 사막을 건너려 할 때에는 원주민들조차 "당신은 사하라에서 죽고 말 거에요"라며 극구 말렸습니다. 하지..
서점에 가서 주말이 기다려지는 걷기여행이란 책에서 100키로 코스를 도전해보라며 소개한 기사를 읽었다. 지금까지 63키로 울트라마라톤은 해본적은 있지만 100키로를 도전해 본 적이 없어 한번 체험하고 싶었다. 자전거를 타고 사전 답사도 해보았다. 70이 다된 낡아 빠진 몸으로 도전하..
2002년 11월 부터 2년간 스리랑카 해외봉사를 한적이 있습니다. 그때 나의 출발에서 적응훈련과정을 방송국에서 소개 해 주었습니다. 아래내용은 그것의 내용입니다. 여기를 누르시면 동영상을 보실수가 있습니다.
훌라후프 묘기 동영상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