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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품은 말보다 더 크게 말한다.낙서장 2025. 2. 18. 21:44
성품은 아무도 지켜보지 않은 그 순간에 내가 행동하는 방식입니다. 성품은 나에게 아무도움도 안되는 사람에게 대하는 나의 태도입니다. 성품이야말로 나의 참된 모습이라할수있습니다. 교인들의 입장에서 성품이란 어떤 대가 따르더라도 하니님 의중에 옳은가를 가리려는 의지가 아닐까 싶습니다.
2025년 2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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