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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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천대유 분양 독점한 대행사 대표, 박영수와 인척 관계스크랩된 좋은글들 2021. 10. 2. 09:11
[대장동 개발 논란]김만배-남욱과도 긴밀한 관계 정영학 제출 녹취파일에도 등장… 코스닥 상장사 운영… 朴이 사외이사 朴측 “인척 맞지만 왕래 안한 사이… 업무 수주 전혀 관여 안했다” 주장 법조계 “朴, 수주 독점 관여 의혹” 크게보기 화천대유자산관리(화천대유)가 경기 성남시 대장동 개발 부지에서 시행한 5개 블록에서 아파트 분양대행권을 독점한 A분양대행업체의 이모 대표가 국정농단 사건의 박영수 전 특별검사와 인척 관계인 것으로 1일 밝혀졌다. 이 대표가 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 씨, 화천대유 관계사인 천화동인 4호와 5호의 소유주인 남욱 변호사, 정영학 회계사 등과 모두 긴밀한 관계라는 점에서 분양대행업체의 특혜 의혹과 함께 이 분양대행업체의 정확한 역할이 규명되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분양대행업체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