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병택의 아름다운 세상 양병택의 아름다운 세상

제가 1942년생이니 이제 80대를 살고 있습니다.  지난  삶을 되돌아봅니다. 회사는 1969년 2월 한전에 대졸공채로 입사하여 1998년 12월 까지 근무했습니다. 그후 자원봉사에 의미를 부여하여 2002년11월 스리랑카에서 2년간 해외봉사를 하였고 귀국한후 2005년 10 월부터 청계천에서 도우미  안내 봉사를 2018년 상반기 까지 하였고 그곳의 사정으로 봉사제도가 없어져 2018년 하반기 부터 자리를 옮겨  성동구 장안평에 있는 서울 하수도 과학관에서 지금까지  자원봉사를 하다가 2024년 4월 말까지 정해진  자원봉사뢀돌을 하고  은퇴 하였습니다.  2015년 3월 신당동 박정희 가옥이 등록문화재로  일반에게 공개되어  그곳에서  2019년 10까지 안내봉사를 하였습니다.   그동안  국내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