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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마다 7월경이면 세미원의 연꽃이 만개한다. 연꽃을 감상하고 사진으로 남기려하지만 사진기술이 미숙한지 생각대로 표현이 안된다. 카메라가 줌이라도 마음대로 되었으면 좋겠는데 그것조차 여의치못하다. 교회갔다가 예배를 마친후 전철을 이용하여 왕십리역에서 양수역을 가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