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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현수목사는 1986년 캐나다로 건너가 신학을 공부했고 . 캐나다 온타리오주(州) 미시소거의 큰빛교회에서 2대 담임목사로 34년 동안 시무(始務)했다. 캐나다 시민권 취득 후인 1997년부터는 북한을 150여 차례 이상 드나들며 인도적 대북 지원에 힘써왔다고 했다. 그목사님의 간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