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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교회 설교시간에 목사님은 좁은문으로 들어가라며 한경직목사님께서는 항상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일생을 사셨다며 우리도 그런 삶을 살아야한다고 했다. 우리는 감히 한경직 목사님과 비교할수없기에 존경과 흠모하는 마음으로 살았으면 하는 생각을 해본다. 집에와서 한경직목사님에 대해 검색해보니 간증으로 한경직목사님의 유언이 있다. 내용이 너무 감동적이라 공유하는 것도 좋을 것 같아 이곳에 올려놓는다. 2023년 6월 11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