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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0년대 시골에서 625사변을 맞으며 공부했던 시절이 그립기도 하고, 졸업후 사회생활을 하면서 그곳에 도움을 주지도 못했는데 그곳 초등학교 동문회에서 자랑스런 동문이라며 그곳 올려주어 고맙고 미안하여 횡설수설 했던 인사말이 올려져 있습니다. 지금은 모두 추억이지만~~~
그글은 여기를 클릭하시면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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