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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날씨는 차지만 내일이 입춘이니 봄의 기운이 올것 같다.
어제 야당대표가 마련한 박근혜대통령의 탄신 축하화원을 청와대에서 거절했다고 하더니 다시 받았단다.
화환을 거절하게끔처신한 대표도 문제가 있고 마음이 꺼림직다여도 받아야하는것이 정치적 제스추어란 생각을 해본다.
이참에 꽃구경이나 하겠다며 양재동 꽃시장을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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