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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로하는 내용을 글씨로 변환하기카테고리 없음 2020. 10. 15. 12:38
아래글은 연평도해안에서 북한군에게 피격당한 공무원아들에게 보내는 격려의 광고를 마이크로 입력해서 작성한 극ㄹ입니다. 작성방볌은 구글드라이벌를 작동시켜 그곳에서 문서를 선택하고 도구를 선택하여 입력장치를 마이크로 변환한후에 마이크에 말을하면 문서로 자동변환됩니다.
연평도에서 북한군에게 피격당한 공무원 아들에게 보내는 국민 한 사람의 답장
아들아! 북한과 대한민국 정부가 너희들의 아빠를 나라의 잘못으로 차디찬 바다에서 고통 받아가며 불에 태워 졌다는 대한민국 정부의 발표에 우리도 천인공노 한 짓에 슬프고 답답하여 하늘만 바라보았다. 국민이 보호받지 못하는 이 국가가 우리의 조국이라 슬프다!
아들아! 화가 분노하고 절망스럽지? 국가와 대통령과 정부가 원망스럽지? 우리도 그렇다.
국민의 세금과 재산으로 월급 받는 정부관계자와 국회의원들 일 잘하라고 국민들이 아껴서 세금 내어 월급주고 나라 잘 지키고 국민을 섬기라 했는데 국민을 지키지 못하는 정부관계자와 구회의원들 무슨 벌을 내려야할지 ....
연평도에서 피격당한 공무원의 죽음은 사고가 아니라 사건이다. 아들아! 너의 슬픔은 우리의 슬픔이다 너희 가족에게 국민의 한 사람으로 고인의 명복을 빈다. 아들아 나라가 국민을 지키지 못한 나라에서도 돌아가신 아버지를 생각하자
아버지의 염원은 첫째가 너와 동생을 치키는 사명이고, 두 번째가 나라를 치키는 일이었을 것 같구나. 사랑하는 아들아! 아버지는 돌아가시면서도 오직 너와 동생을 생각하셨을 것이다. 눈을 감고 울고, 눈을 감고 큰 한숨을 쉬고 이겨 나가자! 아버지의 희망은 너와 동생이 훌륭이 자라서 좋은 사람이 되기를 언제나 발 하셨을 것이다
화가 나지 화내어라. 슬픔과 분노와 절망감에 힘들지? 우리가 너희 마음을 안다
아들아! 훌훌 털고 일어나자. 학업과 생활에 충실하자 그것이 아버지의 바램이다.
너의 슬픔을 우리도 함께 나누어 가지자. 아들아 아버지와 함께한 추억에 감사하자. 아들아! 하늘에 계신 아버지가 걱정하신다. 너희 가족이 슬픔의 바다에 잠길까 봐 아버지는 나라가 지켜주지 못해 결국 북한군 의회 총살당하고 타 돌아가시면서도 너희들의 아버지는 너와 어린 동생을 생각 하셨을 것이다.
아들아! 참아라. 너를 지켜 지켜라 아버지 억울한 죽음은, 아버지 염원은 너와 동생이 훌륭하게 건강하게 행복하길 바라셨을 것이다. 복수는 너와 동생이 행복한 사람이 되는 길이다 힘은 몸과 마음이 건강 하여야 한다 정의는 힘이 있어야 할 수 있다
아들아 운동 열심히 하고 학업에 정진하여 문과 마음이 건강한 사람이 되기를 바란다. 그곳이 아버지의 마음이란다. 우리 모두 잊지는 말자. 너 혼자가 아니다. 많은 우리 국민이 함께 있다 너를 위해 날라라.
너희 아빠 와 같은 국민의 한 사람
추신: 진실과 정의는 역사에 남아 있다 악마들이 말해 상처 받지 말라. 악마들이 말은 무시 하는 것이 최상이다 왜? 악마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