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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계천 고산자교에서 자하문까지 산책낙서장 2021. 10. 24. 19:57
운동겸 청계천 고산자교에서 자하문까지 걸어보려했다. 아침 일직 출발했다.
코스는 고산자교에서 성북천 하류에서 성북경찰서, 삼선교역, 헤화문을 지나 와룡 공원을 향했다. 그곳에서 다시 백악산 말바위 안내소에 도착하여 통행표찰을 받아목에 걸고 걸었다. 숙정문, 청운대, 그리고 자하문 안내소에 도착하여 표찰을 반납하고 윤동주 문학관역앞에서 대중교통편을 이용하여 귀가하였다. 휴대폰에 내장된 만보계는 오늘 걸은것이 2만보를 조금 넘기고 있었다.
2021년 10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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