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지지층 배신한 집권당 또 있었나 당 장악 탐욕 윤핵관, 품성 민낯 보인 이준석
이전투구 누가 이겨도 보수 미래 어둡다
그제 오후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의원들의 압도적인 지지로 재신임을 받았다는 뉴스를 접하는 순간, 닷새 전 수해현장 자원봉사 소동이 오버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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