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흘러간 세월 : 마라톤 추억도전과 꿈 2022. 10. 8. 05:38
마라톤을 처음 시작한것은 회사퇴직후 2001년 처음 시작하였다. 마라톤 경험이 전연없던 왕초보가 1키로 부터 조깅을 시작하여 거리를 늘여가며 10키로 ,하프 , 풀코스, 그리고 울트라까지 달려봤다. 지금은 달릴수 없어 마라톤은 추억일뿐이다. 그래도 예 추억을 떠올리면 하면 즐겁고 감사한 마음이다. 도전한다고 , 또는 애국한다는 마음으로 보스톤마라톤, 손기정, 안중근 유관순 평화 마라톤등에 참석했다. 컴푸터에 앉아서 저장되었던 폴더에 마라톤 관련사진들이 있어 열어보니 옛추억이 생각나 올려본다.
2022년 10월 8일
처음마라톤 대회에 참가한 10키로 완주증 그당시 10키로 참가자들에게는 칩을 달지않아 완주기록 시간이 없다.
처음으로 받아본 마라톤 상장
처음으로 4시간 40분 페이스 메이커로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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