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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리사의견위수명
見利思義 見危授命
이로움을 보았을 때에는 정의를 생각하고
위태로움을 당했을 때에는
목숨을 바치라는 뜻의 글귀이다.
이글은 안중근 의사가 나라의 앞날을 걱정하며
여순 감옥에서 쓴 유명한 글귀이다.
요사이 촛불데모가 판을 친다.
나라가 어수선하다.
이럴 때 우리에게 주는 적절한 경구라라 생각한다.
오늘날 나라에 어려운 일이 많아도
진정 나라 생각하는 애국자가 얼마나 되는지
한 번 되돌아보게하는 귀감이 되는 글귀이다.
나라를 사랑하는 애국시민이
빨갱이는 막아야한다며 걱정하며 거리로 태극기를 들고 나왔다.
나 역시 안중근을 생각하며 잠시 애국을 다집해본다.
태극기를 들자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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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2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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