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특별전시전쟁기념과에서 "잘살아보세"

 박정희 전대툥령 탄신 100주념 기념사업으로  전쟁기념관에서 "잘살아보세" 특별전시회가  전시중에 있다.  특별기획전 ‘잘 살아보세는 조국 근대화와 민족중흥의 \기치아래 래 부국(富國)의 꿈을 이루고자 노력했던 박정희 대통령과 그 시대를 기억하기 위한 전시회다. 오늘의 부강한 대한민국의 모습이 실 현가능하도록 만든 1960 ~ '70년대의 주역(主役)들을 함께 추억하는 자리이다.

 

1960년까지 어려웠던 우리나라를 잘살도록 소위한강의 기적을 만들었던 고(故)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 건설현장의 노동자， 박정희 대통령， 여공(女工)， 새마을운동가， 군인， 간호사， 광부 그리고 관료들까지. 잘 사는 나리를 만들기 위해 국내외를 무릅쓰고 열심히 땀 흘려 일한 그 시대의 보통 사람들， 나리를 위해 목숨을 바친 군인， 누구보다 앞장서서 경제발전에 최전선을 누비던 기업가와 경제 관료들， 그리고 이 모든 도전과 열망을 희망과 성공으로 바꾸게 한 리더십 의 박정희 대통령 바로 이들이 특별기획전 ‘잘 살아보세!’의 주인공이라할수있을것이다. 그곳 에 전시된내용을 관람하면서 다시한번 그분들의 추억을 떠올렸다. 

                                     2017년 3월 1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