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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교회갔더니 부활절예배를 봤다. 몸만 교회에 왔다갔다했지 믿음은 아주 보잘것 없다. 아주작은 마음이긴 하지만 몸소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며 무엇을 할까 하다가 소회계층에 마음만으로도 다가 갔으면 하는 마음으로 정기 후원계좌를 걱색해봤다. 전화번호가 1811-1004번이다. 몇년전부터 아프리카 식수후원도 조금있다. 금액보다는 지속성이 더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
우리가 사는 세상은 아름다운 세상이기를 소망하고 서로 서로 배려하며 사랑하는 세상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약골로 인생8학년을 살다보니 얼마나 계속할지모르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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