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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성경을 생각하다 인터넷으로 검색히여 영화 "예수"를 봤습니다. 이내용을 다른 분들과 공휴하고 싶어 게시하고 교회에 갔습니다.
마침 오늘이 교회 창립 35주년이 되었다 알리면서 설교제목을 " Make way"했습니다. 성경의 말씀에 따라 가치관으로 살자는것이 아닌가 했다.
마음속으로 이영화이 마지막 부분에 있었던 간단한 기도를 따라 해봅니다. "주 예수님! 나는 주님이 필요합니다. 나의 죄를 위하여 십자가 위에서 죽으심을 감사합니다. 내 죄를 고백하고 회개합니다. 내 마음의 문을 열고 예수님을 나의 구주 나의 하나님으로 영접합니다. 나의 죄를 용서하시고 영생 주심을 감사합니다. 나를 주님이 원하시는 사람으로 만들어 주시옵소서. 주님을 따르는 자가 되게 하시옵소서. 예수님이름으로 기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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