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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사와 동아일보사 간의 고공 슬랙라인 퍼포먼스낙서장 2026. 10. 1. 21:06
2026년 10월 1일 서울 광화문 도심 상공에서 개최된 국내 최초의 고공 슬랙라인(Slackline) 퍼포먼스 행사가 개최됩니다.
세계적인 슬랙라인 챔피언인 에스토니아 출신의 얀 루스(Jaan Roose) 선수가 참가해 광화문 한복판 하늘 위에서 아찔한 외줄타기 도전을 선보였습니다.
주요 특징 및 행사 정보
광화문 세종대로를 사이에 두고 코리아나 호텔 건물과 동아미디어센터(동아일보사) 건물을 잇는 약 160m 길이의 외줄을 설치하여 진행되었습니다. 줄이 설치된 높이는 지상 약 120m(아파트 40층 높이)에 달하며, 발을 딛는 슬랙라인의 폭은 단 2cm에 불과했습니다.
퍼포먼스 내용
하단 그물망 없이 허리에 안전줄 하나만 연결한 채 왕복 320m 거리를 이동했습니다. 외줄 위에서 물구나무를 서거나 묘기를 선보이는 등 고난도 기술을 연출해 현장의 시민들과 직장인들의 큰 환호를 받았습니다.
2026년 10월 1일

동아일보사에서 조선일보쪽으로 설치된 고공 줄(스랙라인)

조선일보사(코이아나 호텔)쪽에서 동아일보 쪽으로 설치된 고공 밧줄

10월 1일 오전 6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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