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설수설: 말로만이 아닌 실천을

많은 사람들이 행복에 목숨을 건다. 그러나 행복은 물질적 지위에서 오는 것은 아니다. 미덕과 지혜에서 온다.

 

매일 밤 스스로 생각해보자?

나는 오늘 무엇을 했는가? 오늘 하려든 일을 하지 못한 일은 무엇인가

 

인생에서 삶의 목표가 있어야한다. 그 목표는 의미 있고 완성된 삶이다. 세상일은 걱정만으로 되는 것이 아니다.

 

잘난 사람은 다른 사람이 아니라 자기가 할 수 있는 일을 하는 사람들이다.

그런데 범인은 할 수 있는 일을 하지 않고 할 수 없는 일만 바라고 있다. 내가 할 수 있는 정도의 일을 때 놓치지 말고 하라 그것으로 충분하다

그러나 그런것들을 마음으로 만 있어서는 안된다. 실천이 중요하다.

 

옛날 아테네에서 국경일에 극장에서 연극이 개최된 일이 있었다. 한 노인이 시간에 늦게 와서 자리가 없어 두리번거렸으나， 아테네인들은 저 노인에게 자리를 주라고 수군거리기만 할뿐 여전히 앉은채 있었다. 그 때， 외국인 석으로 다가가니 스파르타 인들이 벌떡 일어나서 자리를 내주었다. 이 광경을 보고있던 극장 안의 아테네인이 손빽을 치며 스파르타인을 칭찬하였다. 이 때 그 노인은 일어나서，“아테네인도 선(善)이 무엇인지 이해하고 있다. 그러나 스파르타인은 그 선을 즉시 행동으로 실천하는 사람들이다. 라고 외쳤다.”고 한다. 여러분은 어느 쪽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