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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글은 예전 한직장에서 근무했던 동료 이상준박사님의 글입니다. 현시국을 보는 그의 통찰력에 감탄하며 이곳을 찾는 여러분과 공유하고저 올려놓습니다. 와신상담(臥薪嘗膽) 일본을 따라가기 위해 일본어 공부를 했다. 일본의 예법을 배웠다. 일본을 찾아 다녔다. 일본 사람과 사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