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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겸 인왕산을 다녀왔습니다.코스는 독립문역에서 무학재하늘다리를 건너 인왕산 도성벽을 향해 걸어서 그곳 정상을 거쳐 자하문으로 내려왔습니다. 힘들기는 했지만 이제 얼마나 그곳을 다닐수있을까하는 아쉼속에서 걸어야했기에 감사하며 걸었습니다. 2021년 9월 3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