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석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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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재가 국운’ 이라는 정석현 수산그롭의 회장 인터뷰를 읽고낙서장 2024. 11. 24. 16:32
어제 11월 23일 신문에 수산그릅을 경영하는 정석현 회장님의 인터뷰 기사( 여기를 클릭하시면 보실수 있습니다.) 가 있었다. 메이지 유신에서 많은 것을 배웠다며 ‘인재가 국운‘ 이라는 것도 알았다고 했다. 그 기사를 읽으면서 나도 공감하면서 옛 추억을 떠올렸다. 2018년 11월경 조선일보에서 문화계획행사로 메이지 유신발상지 탐방 3박4일 여행계획이 있었다는 기사를 읽었다. 참가 신청을 했다. 그 당시 신당동 박정희 대통령 가옥에서 문화해설 자원봉사를 하고 있었기에 박정희 전 대통령에 대해 많이 알고 싶었고 그와 관련하여 유신도 어떤 것인지도 궁금했다. 또한 안중근 홍보대사로 있었기에 안중근의사님이 저격한 이또 이토 히로 부미에 대해서도 알고 싶었다. 그 여행의 안내는 이광훈 님이 맡으셨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