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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산입구에서 팔각정 가는 계단길을 택하여 올라가봤습니다. 힘이들긴한데 질러가는길이라서 시간은 많이 절약되었습니다. 팔각정에서 안중근의사 공원으로 내려와 다시 북측산책로를 따라서 국립극장쪽으로내려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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