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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방콕하자니 답답하기만하다. 그래도 운동은 하여야 겠다고 하다가 이왕이면 성묘를 다녀와야겠다고 생각했다.
고속뻐스로 용인까지 가서 그곳에서 카카오택시를 이용해 선산에 가서 성묘를 하고 오면서 다시 카카오택시를 불러 용인까지 와서 고속뻐스로 돌아왔다.
날씨는 포근하여 성묘하기는 좋았다. 성묘가는길은 그리멀지는 않아 힘들지는 않지만 그래도 제대로 성묘를 못하는것을 보니 예전 부모님들이 입장에서 보면 많이 언짠하 하실성십다. 사실 성묘는 내자신 마음이 편하기위해 하는 행동일뿐이다. 2020년 12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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