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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누구 책임인가낙서장 2021. 9. 1. 08:16
요사이 신문을 펴기 겁난다. 오늘 신물을 펴드니 나라빚 1000조가돌파됬다고 한다.
문정부 임기 내 하루 평균 2235억원의빛이 늘어나고 있다고 했다.
어느 택배대리점 소장은 민노총의 집단 괴롭힘으로 극단적 선택을 했다고 한다.
코로나확산으로 집단모임을 억제하고 있는가운데 현대제철 노조 천여명이 불법집회를 하고 있지만 공권력이 수수방관하고 있는 것처럼 느껴진다.
왜우리나라가 이모양이 되었는가? 정치하는 사람들이 너무 이념에 편향되어 내편네편 으로 만들어 협치를 무시한 독재의 네로남불이라 생각된다.
윤희숙 국회의원이 부친의 농지취득에 불법의혹에 책임을 느까며 국회의원사퇴를 쇼라며 처리하지않는 국회의원나리들도 측은한 생각이들기도한다.
나를 비롯한 우리 국민들이 선출한 정권이니 누구를 탓할것이 아니라 내 자신부터 반성하고 이런 일이 다시는 없도록 현실을 직시하고 우리의 국민수준을 올리는 수박에 없는 것 같다.
2021년 9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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