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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교회에 갔더니 추수감사절이라며 요즘 실종된 감사를 다시회복하자는 취지의 설교를 하셨다.
감사는 어느한시점에서 어느한곳에서 만하는것이라나 언제 어디서나 항상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아야하지않을까 하는 생각을 마음속으로 생각하며 예배를 드렸다.
예배가 끝나고 현관으로내려오니 추수감사절 선물이라며 모두에게 시루떡을 한판식 돌렸다. 먹어보니 맞있었다. 예전 어머니가 만들어주시던 떡처럼 맛있었다. 코로나 시대에 모두 분어려운 시기이기는 하지만 그래도 감사하며 살자.
2021년 11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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