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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처음 만난 강태국목사님종교문화 2022. 5. 1. 09:28
내가 어렸을 때 시골에서 중학교도 다닐수 없을 때 나의 마을 근처에 선교를 목적으로 하는 복음 전수 학교가 있었다. 성경을 위시해 중학교 과정을 배우기도 했다. 그과정들이 그당시에 힘들기도 했지만 지금은 아름다운 추억으로 남아 있다.
그리고 가끔 그 학교 설립자 강태국박사님의 설교를 들었던 기억도 있다. 그당시는 그냥목사님이라고 만알고 있었으나 나중에 목사님에 대해 알고 보니 대단한 분이시다.
그분에 대한 자료를 검색하여 이곳에 올려놓는다. 지금도 초심자로 신앙생활을 하고 있지만 그목사님을 존경하며 닮고 싶다. 마음 뿐이겠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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