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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대강 16개 보 관리 더 이상 방치해선 안된다.
    서울하수도과학관 2022. 7. 15. 05:48

    2008 12 공식적으로 4대강 정비사업이 발표됐다.2009 2월에는 국토해양부 산하 4대강 살리기 기획단이 출범하 같은  4 4대강 살리기 추진본부로 확대 편됐다 6 4대강 살리 프로젝트 마스터플랜 확정하여 7 영산강 유역을 시작으 다.  4대강 사업은 총사업비 22 원을 투입해 한강 낙동강 금강 영산· 섬진강 류에 16개 5 96개를 목표로 추진된 사업이다.

     

    그런데 공된 10년이 16개 보는 관리가 제대로 되고 있지 않았다.  필자가 4 ~ 5 4 16보를 방문해 살펴보니 수량이 적고 관리가 안되고 있어 아폈다. 늦기 전에 관계부 합동으로 수질개선에 앞장서 16보도 리고 지천도 살려야한다.

     

     

    위해 계부처는 4대강 16보를 관리하면서 한강 705 낙동강 825금강 472 영산강 178 지천 질오염이 심한 곳부터 수질을 개선하면서 강에 유입되는하상 계수도 파악해 수자원 관리 과학화 체계 구축이 시급하다. 강을 살리려먼 지천부터 살려야 하고 천을 살리 물 환경 연구를 통해 4대강 지천의 우선 순위 설정해 집중적인 투자로 수질 개선해야 다. 

     

    한  4대강 생태계를 살리기 위해서 량이 많아야 한다. 수량이 많아야 생물의 성이 증가하고 생태계가 살아날 있다. 필자는 4대강 16보를 돌아보고.10전에 비해 수량이 늘어 것을 보고 희망을 가질 있었다 하지만 기후온난화로 백산 비가 위로는 강우량이 줄어 한강 낙동강 금강 · 섬진 유역 지천에 건천화 현상이 발생하기 때문에 관리가 중요하다.

     

    천화 비단 기후 온난화의 문제만은 아니다.01 비닐하우스 농사로 사계절 내내  물을 사용하고 가을철 추수 논에 물을 대지 않아 지하수 수량이 감소하고 도랑이 시맨트 콘크리트로 이루어져 지하수량이 지속 감소하는 것도 건천화에 영향을 주고 있다.

     

     

    제는 산의 계곡과 개울에 사계절 내내 물이 흐르게 하기 위해 웅덩이나 지를 만들어 산불도 예방하고 건천화를 방지해야 한다.  늦기 전에 수자원관리 과학화 체계를 구축해 4대강의 수질을 개선하고 산에 웅덩이를 조성해 4대강 지류·지천의 천화를 막아야한다

               

                     워터저널 회장  유재근 박사

     

                       <워터 저널지 2022년 6호에서 보고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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