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제133기 해군·해병대 사관후보생 임관식에서 국방부 장관상을 수상한 김미선 해병대 소위(왼쪽)가 이종호 해군참모총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해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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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대 아내와 해군 남편, 조국 바다 함께 지킨다스크랩된 좋은글들 2022. 11. 29. 08:17
해병대 임지유 소위(25)는 베트남전쟁 참전용사인 조부(육군 상사 전역)와 해군 중령으로 전역한 부친의 뒤를 잇는다. 임 소위 여동생도 해군 중위로 복무 중이다. 해군 윤호준 소위(23)는 현역 해군 준위인 부친과 해군 소위인 형에 이어 임관하면서 3부자 해군으로 거듭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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