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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일찍 교회 에 갔다. 오늘 설교 제목은 '최선을 다하는 삶' 이었다. 연말이 닥아오니 잘 마무리 하자는 뜻일가 싶다. 오늘이 내생의 마지막날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으로 하루 하루를 최선을 다 하자는 말씀에 공감했다. 예배를 마치고 광화문광장으로 갔다. 해마다 연말이면 불우이웃돕기 행사로 나눔캠페인 홍보물이 설치되어 그것을 보러갔다. 많은 사람들이 그런 내용을 공감하면 이세상은 더아름다울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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