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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일찍 일어나 칭문을 열어보니 박에는 눈이 내리고 있었다. 예전시골에서 눈이 왔을때를 회상하면서 박에 나가서 눈을 맞고 싶었었다.
옻을 두툼하게 껴입고 박에 나가서 눈을 맞으며 사진과 동영상을 촬영하면서 예전추억을 떠올렸다.
2023년 12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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