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설수설: 2월 2일

오늘이 2월 2일이다.  2월 2일을 생각하니 박근혜 대통령이 생각났다. 박근혜 대통령이 태어나던 날 어떤일이 있었나 검색해보니 우리나라가 정부수립처음으로 흑자재정으로 돌아왔다고 했다.

 

1952년 2월 2일 조선일보에의하면 “정부 수립 후 처음으로 흑자재정이되었다고했다.  정부에서는 세출 긴축정책으로 인플레를 억제하여 경제안정을 기하고 있던바 4284년도의 세입 세출면을 보면 현재까지 그 예를 보지 못한 134억 원이라는 수입초과를 보게 되었다 한다.  그런데 정부재정 과거를 돌이켜 보면 정부수립 전에 112억여 원, 82년도에 457억여 원, 84년도에 1,470억여 원, 합계 2,251억여 원의 적자를 나타내고 있던 것으로써 134억의 흑자를 보인 것은 이번이 처음의 일이다.

조선일보 1952. 2. 2 “

 

흑자재정을 생각하니 현재 우리나라가 경제적으로 잘살아온 것은 박정희 대통령의 치적이 아닐까 생각해본다.

박정희대통령, 육역수 여사,  박근혜대통령  모두 존경스럽고 우리기억에 오래 남을 분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