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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처리에 성과를 내는 사람과 못내는 사람
    스크랩된 좋은글들 2025. 3. 31. 08:57

    일을 처리하는데  잘처리하여 성과를 내는 사람과 못내는 사람들이 있다. 그들의 차이는 무엇일까 여러가지 요인이 있을 수있긴 하지만  성과를 잘내는 사람은  업무를 즐기고 성과를 못내는 사람은 즐거운 업무를 찾는다

     

    성과를 잘 내는 사람도 사람이다. 그러므로 무조건 뛰어나고 강인한 의지를 지니고 항상 집중할 수는 없다. 때로는 게으름을 피우고 싶을 때도 있고 의욕이 솟아났다가도 가라앉기도 한다. 그러나 주변에 서 보면 항상 활기차고 정력적으로 일하는 것처럼 보인다.

     

    성과를 잘 내는 사람은 업무에서 일하는 의미를 찾는다. 시시하게 여겨지는 일이라도 어떤 일에 도움이 되고 어떤 의의가 있는지 생각하여 자신에 게 와 닿는 의미로 바꾼다. 업무를 단순한 작업이 아니라 그 목적과 결과가 누구에게 어떻게 즐거움을 주는지, 업무의 가치는 무엇인지 생각하여 의욕을 북돋는 것이다. 같은 벽돌을 쌓는 작업을 하더라도 아무 생각이 없으면 괴로운 단순 작업이 되겠지만, 후세에 남을 멋진 건물 을 짓는다고 생각하면 일하는 의미가 바뀐다.

     

    '구혼 작전 Coming To America'이라는 할리우드 코미디 영화가 있다. 에디 머피 Eddie Murphy가 연기한 아프리카 모국의 왕자가 갑자기 뉴욕에 가서 이상적인 신붓감을 찾는다는 내용의 영화다. 그중에서 잊지 못하는 신이 있다. 그것은 왕자가 아르바이트하는 햄버거 가게에서 청소를 하는 장면이다. 다른 종업원이 무료하게 하는 이 작업을 왕자만은 즐기면서 한다.

     

    청소하는 일이 처음이라 신기해서 그러는 것이 아니다. 왕자는 가게 가깨끗해지는 데에서 성취감을 얻고 청소를 통해 다른 사람에게 도움 이 되는 데에서 기쁨을 느끼는 것이다. 또한 더러워진 변기는 과감히 강적으로 가정하고 어떻게 공략하여 쓰러뜨릴지 생각하는 등 일을 빠르고 깨끗하게 진행하는 것을 마치 게임하는 어린이처럼 순수하게 즐긴다. 업무를 작업이라고 파악하여 끝날 때까지 열심히 한다는 발상이 아니라 업무에서 의미를 찾고 업무를 게임처럼 생각하여 두근거리며 몰두한다.

     

    성과를 못 내는 사람은 즐거운 업무를 찾으려고 한다. 업무가 즐겁지 않은 것은 지금 업무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지금 업무를 시시하게 생각 하거나, 남의 떡이 더 커 보이므로 여기저기 옮겨 다닌다. 이대로는 본 인도 괴롭고 성과도 전혀 낼 수 없다.

     

    그러면 업무의 즐거움을 어떻게 찾아야 할까? 그것은 업무에 몰두할 때 목적과 본질은 무엇인지, 누가 어떻게 기쁜지를 생각하는 것이다. 이 일이 완성된 결과가 무엇으로 이어지고, 어떤 사람이 사용하며, 그 사람이 어떻게 기뻐해줄지를 상상하면 해답이 보인다.

     

    또한 자신에게 기쁘고 즐거운 순간을 생각하는 것도 필요하다. 업무를 열심히 해서 대단하다고 듣는 것에 만족을 느끼는 사람도 있으면, 고맙다는 말을 듣는 것에 만족을 느끼는 사람도 있다. 즐거움을 느끼 는 요소 하나만 해도 사람마다 차이가 있다.

     

    자신이 즐거움을 느끼는 요소가 업무 중 어디에 있는지를 깊이 파고들어 그것을 얻기 위한 방법과 규칙을 생각하면 자연히 빠져들게 된다. 업무가 시시하다고 느낀다면 꼭 한번 멈춰 서서 업무의 의미를 마음속으로 바꿔보자. 그러면 보이는 풍경이 확 바뀔 것이다

     

    2025년 3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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