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원 한탄강 주상절리 관광

서울 잠실 운동장옆 정신여고가 있다. 그학교 강당을 일요일에 교회로 운영하는 '주님의교회'가 있다.  그교회 교인들이   믿음, 건강,  친목에 중점을 두고 활동하는 '산상수훈' 이란 모임이 있다. 그 모임은 매월 1회 교외  산행을 하며 예배와  운동을 겸하고  행사가 끝난후  입을 즐겁게하며 정을 쌓고 있다. 

 

그 산상수훈팀이  이번에  창립 3주년을 맞으며 특별기념행사를 계획했다.  철원과 포천지역 일대에서 주상절리길 답사, 포천 꽃전시장 관광과 답사를 계획했다.

 

철원 한탄강 주상절리길은철원 한탄강가에 있으며 총연장 3.6 m   폭 1.5m로 주상절리 협곡과 다채로운 바위로 절벽을 따라 절벽과 허공을 따라 걷는 아찔한 스릴과 아름다운 풍경을 동시에 느낄수있는 코스이다. 

 

오늘 8시에  교회에서 출발한다고 했다.  출발 30분전에 도착했다. 진행요원들이 반갑게 맞으며 가는 동안 입을 줄겁해줄 선물들을 안겨주웠다. 이미 많은분들이 참석해 있었다.  

 

오늘  계획대로  잘진행되었고  점심시간에는 무한 리필의 한우  식사의 포식으로   입을 즐겁해 성공적으로 행사를 마무리했다.  이렇게 주최측에서 성공적으로 계획하고,  수행하였고 이를 위해  금전적 지원을 아끼지 않아 통하여 풍성한 행사가되었고 또한  헌신적 봉사정신을 배려한  진행요원들의  덕분이라 생각한다.   이런한 것들이   천국의 모습을 미리 보는듯하여  행복하고 즐거웠다. 그분들께 고맙다고 못한 인사를 이곳에서 대신하고 싶다. 덕분에  삼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2025년 5월 17일 

 

Y자 다리 중간에  기둥이 없는 것도 신기하게 느꼈습니다.  

관심이 있는 분들을 위하여   인터넷으로 검색하여 동영상을  올려놓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