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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0도를 넘어 113.9도까지, 광화문 사랑의 온도탑이 전해준 '기적'
    낙서장 2026. 2. 2. 23:26

    오늘 조선일보에   5124억 가장뜨거운 사랑의온도 라는 기사를 읽었다., 광화문 사랑의 온도탑이 전해준 '기적'.  겨울바람은 매서웠지만, 서울 광화문 광장에 세워진 **'사랑의 온도탑'**만큼은 그 어느 때보다 뜨거운 열기를 뿜어냈습니다. 오늘 제가 전해드릴 소식은 우리 마음을 촉촉하게 적셔줄 따뜻한 나눔의 기록입니다.

     

    역대 최고, 그리고 최초의 기록 '5,000억 원 돌파' .  지난해 121일부터 올해 131일까지, 두 달간 진행된 희망2026나눔캠페인이 드디어 막을 내렸습니다. 결과는 놀라웠습니다. 사랑의 온도탑이 113.3%를 가리키고 있었고 최종으로는  모금액이   5,124억 원 (역대 최고액)  ,   나눔 온도: 113.9도,  목표 달성: 당초 목표액 4,500억 원 대비 약 624억 원 초과 달성했습니다. 

     

    특히 이번 캠페인은 사상 처음으로 모금액 5,000억 원을 돌파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매우 깊습니다. 2025년에도 4,886억 원이라는 놀라운 기록을 세웠는데, 올해는 그 기록을 다시 한번 갈아치우며 우리 사회의 온정이 식지 않았음을 증명해 주었습니다.

     

    경제 한파를 녹인 '익명의 손길''조용한 마음'

    작년 기사를 보면 개인 기부금, 특히 1억 원 이상의 고액 기부가 전년 대비 100% 이상 증가했다는 소식이 인상적이었는데요. 올해의 113.3%(최종 113.9)라는 숫자 뒤에도 역시 수많은 사연이 담겨 있을 것입니다.

     

     

    ", 아직 이 세상은 살 만하구나, 참 아름답구나."

     

    기사 속 숫자들을 보며 저도 모르게 입가에 미소가 번졌습니다. 모두가 살기 어렵다고 말하는 시대이지만, 나보다 더 어려운 이웃을 먼저 생각하는 마음이 모여 이 거대한 온도를 만들어낸 것이니까요.

     

    세상을 밝히는 가장 따뜻한 빛  사랑의 온도탑 수은주가 100도를 넘어 113.9도까지 치솟은 것은, 단순히 돈이 많이 모였다는 뜻이 아닙니다. 우리 사회의 공감 온도가 그만큼 높다는 증거겠지요.

     

    광화문 광장을 지나며 보았던 빨간 열매와 온도탑. 그 기분 좋은 붉은 빛이 올 한 해 우리 사회 구석구석 소외된 이웃들에게 희망의 등불이 되어주길 간절히 바라봅니다.

     

    기부에 동참해주신 모든 분, 그리고 마음으로나마 응원을 보낸 모든 분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대한민국은 여전히 '사랑' 중입니다!

    2026년 2월 4일 

    2026년 1월 31일  현재  사랑의 온도탑은 113.3을  가리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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