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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프로축구 토트넘 홋스퍼가 코로나 바이러스로 답답해할 선수와 팬을 위해 이색 이벤트를 선보였다. 축구공을 발로 차서 홀에 도달하는 '풋 골프(foot golf)'다. 토트넘이 21일 공식 유튜브 채널에 올린 '세계에서 가장 어려운 풋 골프 코스,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 영상엔 네 선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