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관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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흘러간 세월 : 마라톤 추억도전과 꿈 2022. 10. 8. 05:38
마라톤을 처음 시작한것은 회사퇴직후 2001년 처음 시작하였다. 마라톤 경험이 전연없던 왕초보가 1키로 부터 조깅을 시작하여 거리를 늘여가며 10키로 ,하프 , 풀코스, 그리고 울트라까지 달려봤다. 지금은 달릴수 없어 마라톤은 추억일뿐이다. 그래도 예 추억을 떠올리면 하면 즐겁고 감사한 마음이다. 도전한다고 , 또는 애국한다는 마음으로 보스톤마라톤, 손기정, 안중근 유관순 평화 마라톤등에 참석했다. 컴푸터에 앉아서 저장되었던 폴더에 마라톤 관련사진들이 있어 열어보니 옛추억이 생각나 올려본다. 2022년 10월 8일 처음마라톤 대회에 참가한 10키로 완주증 그당시 10키로 참가자들에게는 칩을 달지않아 완주기록 시간이 없다. 처음으로 받아본 마라톤 상장 처음으로 4시간 40분 페이스 메이커로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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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설수설: 애국이란낙서장 2021. 12. 15. 18:05
애국이란 우리가 우리 나라에 태여 났기에 우리나라가 세계 어떤 나라보다 귀하고 여기는 신념과 활동이다. 국가는 정부로 하여금 국민들이 원하는 자유와 우리가 지향하는 공동목표를 위해 정치를 할 의무가 있다. 좁게 내 자신의 경우를 들어 생각해본다. 내가 태어났던 1940년대는 우리나라는 일제 치하에 있어 나라와 자유를 함께 잃고 어렵게 생활하고 있다가 1945년 해방을 맞았디. 또한 경제적 사정으로 서울로 고등학교 유학을 포기하고 있을 무렵 국가에서 나를 구제해 주었다. 그것은 다름아닌 나에게 나라에서 3년간 전액 장학금으로 다닐 수 있게 혜택을 주었다. 운이 좋아서인지 그 당시 특차에 해당하는 그학교 지금으로 말하면 정보통신 특목고 국립체신고등학교에 응시하여 장학생으로 선발되었다. 장학금은 매달 만삼천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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