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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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 요사이 프로깅 자원봉사활동을 보며스크랩된 좋은글들 2021. 12. 8. 10:50
코로나로 인해 모임활동자체가 제한됨에 따라 자원봉사 모임 활동도 조금은 활발하지못한 것같다. 그래서인지 요사이 프로깅 자원봉사활동이 매스콤에 자주 소개되곤 한다. 나는 그전에 회사을 퇴직하고 시간이 무료하여 배드민튼 운동을 하고 오면서 도로에 벼러진 쓰러기 특히 담배꽁초를 줏든 추억이 있다. 그 내용을 어설프게 써서 매경에 보냈더니 거리질서 캠페인을 하면서 저의 글을 소개해주었다. 추억으로 그 기사를 올려놓는다. 독자투고 제안: 나는 평상시 담배를 피우지 않지만 어떤 일에 골몰하거나 일이 잘 풀리지 않아 스트레스를 받거나 하면 나도 모르게 담배에 손이 간다. 따라서 거리에서 담배를 물고 다니는 사람들을 보면 저 사람이 지금 어떤 고민이 있어 저 모습으로 담배를 물고 다니는 것 일까하는 연민을 보내기도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