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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이 찐하여 아름답게 보이긴 하지만 부담스런 글.낙서장 2016. 6. 21. 18:37
'아름다운 삶을 가꾸어 가시는 멋진 분의 글'
'때로는 아픔이 우리를 성숙하게 한다.' (양병택)
우리는 살면서 수많은 실수와 실패를 경험한다.
때로는 일상의 소소한 실수로부터 또 어떤 때는
예기치 못한 큰 시련을 만나기도 한다.
그러나 낙심하지 마라. 아직 인생을 다 산 것은
아니다. 이 아픔이 당장은 쓰라리고 힘든 경험이지만
이 경험을 통해 더 나은 내일을 준비할 수 있다.
문제는 실패가 주는 교훈을 기슴에 잘 새기고
똑 같은 실수를 되풀이 하지 않는 것이다.
성공한 사람들은 이 아픔을 잘 견디고 극복했기에
지금의 자리에 나아갈 수 있었다.
고난은 당장은 우리를 힘들게 하는 것이지만
더 나은 미래를 준비하는 과정이 될 수 있다.
당당하게 고난에 맞서라. 아픔이 우리에게
가르쳐 주는 것들에 대해 겸허하게 받아들이라.
그래야 새로운 도전을 할 수 있고
미래의 변화된 나를 발견할 수있다.
당신은 지금 고난의 시간을 보내고 있는가?
아품은 쓰라리지만 그것을 견디고 새로운
도전을 하는 사림에게는 언젠가 생각지 못한
기쁨의 시간을 맞게 될 것이다.
http://blogs.chosun.com/btyang
아름다운 마음과 행복한 삶으로 오늘 하루도
기쁨과 감사가 가득하시길 기도합니다.
오늘도 해피굿모닝!
우연히 인터넷에서 "아름다운 삶을 가꾸어 가시는 멋진 분의 글' 이라며 저를 소개한 글을 봤다. 너무
미화되어 감사하기도 하지만 걱정도된다. 아래 주소
( http://blog.naver.com/hprince760/220334958155 ) 를 클릭하면 보실수있지만 그내용을 있는데 로 올려놓는다. 좋은 뜻으로 올려놓았다고 생각하기에 감사인사를 전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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