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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왜 마라톤은 42.195키로메터인가?
    낙서장 2021. 7. 11. 08:25

      Why 42.195 Kilometers

     

    The long distance race called the marathon has been run since ancient times. According to Greek historiansa messenger ran 40 kilometers to share news of a Greek victorybefore dying of exhaustion. This tale inspired the modern marathonwhich is why the distance was initially 40 kilometers. Thenat the 1908 London Olympicsthe length was increased to what it is today: 42.195 kilometers.

     

    So what happened in 1908? Some say Queen Alexandra demanded that Windsor Castle's lawn be the starting line of the marathonnot the stadium at the 1908 Olympics in London. Windsor Castle is one of the oldest castles in London. She wanted the royal kids to watch the race from home. She also requested that the race end in front of the viewing box for royalty at the stadium. These requests added an other 2.195 kilometers to the distance.

     

    But theres another story about how this distance became permanent. During the race at the London OlympicsItalian runner Dorando Pietri struggled to finish. He fell repeatedly but never gave up. Impressed with his effortsreferees helped him up when he fell down. EventuallyPietri won the race. Howeverbecause he received helphe was disqualified and another runner was named the winner.

     

    Neverthelessthe media focused on Pietris strong willmaking him an international

    star. People say that story might have influenced the officials' decision to keep the distance at 42.195 kilometers.

     

    마라톤이라고 하는 장거리 레이스는 고대 이후로 계속되어 왔다. 그리스 역사 학자들에 따르면한 전달자가 탈진으로 숨을 거두기 전에그리스 승리의 소식을 공유하기 위해 40km를 달렸다고 한다. 이 이야기는 현대 마라톤에 영감을 주었고이것이 처음에 거리가 40km였던 이유이다. 그러고 나서 1908년 런던 올림픽에 그 길이가 오늘날의 것인 42.195km로 늘어났다.

     

    그렇다면 1908년에 어떤 일이 있었나? 어떤 사람들은 알렉산드라 여왕이 1908년 런던 올림픽에서 경기장이

    아닌 윈저 성의 잔디밭이 마라톤의 출발점이 되도록 요구했다고 말한다. (윈저 성은 런던에서 가장 오래된 성들 중 하나이다.) 그녀는 왕실 자녀들이 집에서 경기를 보길 원했다. 그녀는 또한 경기장의 왕족을 위한 특별석 앞에서 경주가 끝나도록 요청했다. 이러한 요청으로 그 거리에 2.195km가 추가되었다.

     

    하지만 그 거리가 어떻게 영구적인 것이 되었는지에 관한 또 다른 이야기가 있다. 런던 올림픽의 경주 중에이탈리아 주자인 Dorando Pietri는 경기를 마치려고 고군분투했다. 그는 계속해서 넘어졌지만 절대 포기하지 않았다. 그의 노력에 감명 받아서심판들이 그가 넘어졌을 때 일으켜주었다. 마침내 Pietri는 경주에서 우승하였다. 하지만 그가 도움을 받았기 때문에그는 실격되었고 다른 주자가 우승자로 선정되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언론은 Pietri의 강한 의지에 초점을 맞추었고그를 국제적인 스타로 만들었다. 사람들은 이 이야기가 거리를 42.195km로 유지하는 공식 위원들의 결정에 영향을 끼쳤을지도 모른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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