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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에서 노인들을 위한 교양강좌로 월다잉에 대해 수강했다.
사람은 살아온 모습그대로 죽음을 맞이한다. 그러므로 죽음은 곧 삶과 직결된다. 잘살아야 잘죽을 수 있다.
임종을 앞두고 그사람에 대해 다음사항을 점검해서 그렇다고 답변이 많으면 많을수록 잘죽을 수있다고 한다.
죽음에 대한 성찰과 공부가 이루어졌다.
주위 사람들과 평소 죽음에 대해 자주 이야기 나눈다.
삶에 대한 보람감과 성취감이 높다.
용서와 화해가 이루어졌다.
버킷리스트를 작성하여 실천하고 있다.
무의미한 연명치료에 대한 자기결정이 이루어졌다.
임종과정에 대해 발생하는 육체적 통증에 대비하고 있다.
장례방식에 대한 대한 자기 결정이 이루어져졌다.
법적으로 효력있는 유언장이 작성되었다.
고독사 자살로 삶을 마감하고 싶지않다.
더 알고 싶어 인테넷으로 검색해봤더니 관련 동영상이 있어 올려놓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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