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한해를 보내며

다사다난했던 한해가 오늘로서 다 지나가고 내일이면 새해를 맞습니다. 

한해를 돌아보면 어려운 한해이긴 했지만 그래도 나라를 사랑했고 우리모두를 서로 서로 사랑하려고 노력했습니다. 여러분이 있어 의미있고 행복했습니다.

 

이 세상이 종말이 온다하더라도 오늘 나는 사과나무를 심겠다는말처럼 우리는 더 나은 대한민국을 위하여 함께 노력하는 한해, 서로 서로 잘될 것이라는 희망을 가지고 한해를 맞이하였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오늘의  이세상은 여러분들이 어제 만들어놓은 결과입니다. 오늘 여러분의 노력이 내일을 결정합니다. 아름답고 희망찬 내일을 위하여 힘차게 전진합시다.

 

2017년 12월 31일 아침에

                        이아침에 떠올리는 말들

감사, 건강, 격려, 겸손, 기도, 기쁨, 기적, 나눔, 덕분, 도전,  만남, 명예, 미소, 배려, 사랑, 선물, 성공, 승리, 엄마, 영광, 예배, 우정, 웃음, 유머,  은총, 은혜, 인정, 자유, 전진, 즐거움,  천국, 축복,  축제, 축하, 친구,  평화, 행복, 희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