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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덕분에’ 라는 마음으로 사는 삶”
    낙서장 2025. 10. 13. 03:59

    이른 아침에 조요히 묵상으로 하루를 시작한다. 

    문득 마음속에 한 문장이 떠오른다.

    때문에가 아니라, 덕분에.”

    이 짧은 말이 주는 울림이 얼마나 깊은지 모른다.

     

    누군가를 원망하며 그 사람 때문에 힘들었다고 말하는 대신,

    그 사람 덕분에 내가 조금 더 단단해졌다고 말할 수 있다면

    그 삶은 이미 향기를 품고 있다.

    생각해보면 우리의 일상은 수많은 때문에로 가득하다.

    일이 많아서 피곤해.”

    사람들 때문에 스트레스야.”

    운이 없어서 잘 안 돼.”

     

    하지만 똑같은 하루를 덕분에로 바꾸면

    세상은 전혀 다른 얼굴로 다가온다.

    일이 많아서 피곤해

    일이 많아도 일할 수 있는 건강 덕분에 감사하다.”

    사람들 때문에 힘들다

    사람들과 부딪히며 배우는 덕분에 내가 성장한다.”

    운이 없어서 속상하다

    이 일 덕분에 겸손을 배우게 되었다.”

    이렇게 말을 바꾸면 마음의 방향이 달라지고,

    마음의 방향이 달라지면 인생의 풍경도 달라진다.

     

    감사의 시선은 마음의 빛이다

    덕분에라는 말은 감사의 다른 이름이다.

    누군가 나에게 상처를 주었더라도,

    그 경험 덕분에 더 강해지고 더 넓은 마음을 배울 수 있다면

    그 또한 은혜의 흔적이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하루하루의 시간 속에는

    언제나 감사의 이유가 숨어 있다.

    그것을 찾아내는 눈이 지혜요,

    그 마음을 간직하는 것이 성숙이다.

     

    덕분에 산다는 것은 함께 산다는 뜻이다

    덕분에라는 말 속에는 함께 산다는 철학이 담겨 있다.

    누군가의 도움, 위로, 미소, 그리고 사랑 덕분에

    우리는 오늘도 버티고 살아간다.

    쓰레기를 치워주는 누군가 덕분에 거리가 깨끗하고,

    따뜻한 말을 건네는 이웃 덕분에 마음이 환해진다.

     

    우리가 당연히 여겼던 모든 일들 뒤에는

    누군가의 수고와 땀이 숨어 있다.

    그래서 나는 혼자 힘으로 살아왔다는 말은

    결국 진실이 아니다.

    우리는 늘 누군가의 덕분에살아왔고,

    앞으로도 그렇게 살아갈 것이다.

     

    향기로운 사람

    덕분에라는 말을 자주 하는 사람은

    마음에 향기가 난다.

    그의 말에는 따뜻한 온기가 있고,

    그의 표정에는 평화가 깃들어 있다.

    그는 남의 잘못보다 선의를 먼저 보고,

    불평보다 감사를 먼저 입에 올린다.

    그 덕분에, 그가 머문 자리마다

    따뜻한 공기가 생겨난다.

     

    마무리하며

    우리는 모두 누군가의 덕분에 살아가고 있다.

    부모님의 사랑 덕분에,

    선생님의 가르침 덕분에,

    친구의 위로 덕분에,

    그리고 하나님의 은혜 덕분에.

     

    때문에는 세상을 탓하게 만들지만, “덕분에는 세상을 사랑하게 만든다.

    오늘 하루, 불평의 자리에 감사, 원망의 자리에 덕분을 심어보자.

    그 마음이 피어나면 우리의 인생은 한 송이 향기로운 꽃이 될 것이다.

    2025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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