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응봉산에서 본 서울 한강의 야경
    낙서장 2025. 10. 9. 09:24

    추석이 지나는 동안 하늘이 흐려 달맞이를 못했는데  날이 맑아서 응봉산에 올라갔다.  그곳의 응봉산정은  보수공사를 하고 있어 가림막으로 가려져 있었으나 많은  사람들이 서울의 야경을 즐기는듯했다.

    그곳에서 달뜨는 모습을 보려고  월출 방향을 찾으니 이미달이 반쯤 얼굴을 내밀고 있었다.  촬영을  하려고 했으나  앞의 고층 아파트들이 있어 마땅치 않아  내려가서 촬영해보려 했지만 여의 치 않았다.   귀가 하며 왕십리 쪽으로  걸어가면서  달님을 찾아봐도  잠간 얼굴을 내밀었다가 다시 구름으로 숨고 말았다.  아쉽지만 그래도 숨은 달님을  향해  마음속으로 빌었다. 

     

    금년에 어려웠던  환경에서도  건강을 주신  것에 대한 감사와  내년에도 우리모두가  서로서로 사랑하며 배려하는 세상이 되게 해주기를 ~~  오늘 오전에는 서울의 숲,  오후에는 응봉산을  걸을 수있었으니  감사한 마음이다. 우리 모두 함께  건강하고 각자의 소원이 일우어 지기를 빌어본다.  

     

    2025년 10월 8일  

     

     

    '낙서장'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름다운 세상을 향한 새로운 윤리관  (0) 2025.10.11
    서울의 숲 산책  (0) 2025.10.09
    설레임으로 사는 기쁨  (0) 2025.10.08
    혼자 걷는 길  (1) 2025.10.07
    추석 아침, 감사와 성찰의 남산 길에서  (1) 2025.10.06
Designed by Tistory.